NEWS칸 라이언즈 소식
우승팀엔 2027년 칸라이언즈 티켓 부상으로 지급
공모 과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설립의 '리와일드'와 파트너십
세계 최대·최고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칸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인 '더 브리프(The Brief) 2026'을 개최한다.
3일 칸라이언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의 크리에이터, 스트래터지스트, 마케터들이 모여 하나의 과제를 바탕으로 경쟁하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 경력,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여 공익 목적의 캠페인을 기획한다. 2025년 진행된 5회 대회에서는 68개 국가에서 280명의 참가자가 모여 경쟁을 펼쳤다.
올해 더 브리프의 파트너사는 야생 환경 보호 및 복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와일드(Re:wild)'다. 리와일드는 저명한 환경보호 과학자들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공동 설립한 단체로,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감소, 인류의 웰빙과 같이 상호 연결된 위기를 해결할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야생'(wild)에 집중한다.
이들은 35년 이상의 환경보호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민, 지역 사회, 영향력 있는 지도자, 비정부기구(NGO), 정부 및 기업 등과 협력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번영할 수 있도록 야생을 보호하고 복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멸종 위기에 처한 코뿔소나 작은 야생 고양이, 양서류 등 전 세계 수백 종의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메소아메리카 숲에서 태평양 산호초에 이르는 대체 불가능한 지역을 보존한다.
또한 자연 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경비대원, 조상 대대로의 땅을 관리하는 원주민, 젊은 과학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리와일드의 임무를 널리 알리고 행동을 촉구하는 인상적인 공익(Pro-bono) 캠페인을 기획해야 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칸라이언즈의 더 워크(The Work), 컨테이저스(Contagious), 워크(WARC), 에피 인사이트(Effie Insights) 등의 라이언즈 인텔리전스(LIONS Intelligence)서비스 구독자이거나 칸라이언즈 러닝프로그램 수료자(LIONS Learning alumni)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인 또는 1개 그룹당 1개의 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에 포함되는 이미지, 음악, 영상 등은 참가자가 직접 제작해야 하며, 제3자가 저작권을 가지는 콘텐츠는 포함할 수 없다.
챗GPT(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AI)을 일부 활용할 수 있으나, 출품작의 대부분 또는 전체를 AI로 생성할 경우 실격 처리될 수 있다. 작품은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명예훼손, 차별적 내용을 포함해서는 안 되며, 제출된 작품의 영구적인 사용 권한은 주최 측과 파트너사에 부여된다.
참가 접수 마감일은 오는 8월 21일까지다. 주최사인 라이언즈(LIONS)가 지원자들의 업무 경험, 소속 회사, 직무 유형 및 거주 지역을 고려해 직접 팀을 배정한다.
팀 프로젝트는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9월 3일 라이브 브리핑을 거쳐 9월 24일까지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팀은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7분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이어 7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7 칸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무료 패스를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현금으로 대체할 수 없으며 왕복 항공편, 숙박비, 여행자 보험, 식비 및 개인 경비 등은 우승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최종 우승팀의 정보와 출품작은 추후 '러브 더 워크(Love The Work)'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