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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2026 클럽 챌린지> 족보 유출!

2026-08-21 16:24:00
"칸라서에 가지 않을 핑계를 찾아라" 브리프가 너무 막막하신가요?
내부 족보를 셀프 유출합니다.

광고인이라면 한 번쯤 꿈꾸는 무대, 칸라이언즈
하지만 칸라이언즈는 단순히 잘 만든 광고를 뽑는 광고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마케터, 미디어·플랫폼 기업이 모여 어떤 아이디어가 사람을 움직이고,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입니다.

광고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PR, 미디어,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기술과 AI까지. 매년 실제로 세상에 나온 수많은 아이디어를 통해 지금 세계가 무엇에 반응하고 있는지, 크리에이티비티의 기준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칸라이언즈서울은 바로 그 글로벌 인사이트를 서울에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안 올까요?
("이렇게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광고 카피를 아시나요?)
몇 가지 추측, 그리고 힌트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① “칸라서? 그게 뭔데?”
칸라이언즈는 광고·크리에이티비티 업계에서는 유명하지만, 밖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칸라서가 가진 좋은 콘텐츠를 설명하기 전에, 사람들이 이미 관심을 갖고 있는 인물과 이야기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충주맨, 유명 크리에이터, 화제가 된 콘텐츠와 캠페인처럼 "이 사람도 칸라서에 나왔어?"라고 느낄 만한 접점을 찾아보세요.

② “칸 수상작? 그냥 유튜브에서 보면 되는 거 아니야?”
30초짜리 광고 영상, 3분짜리 케이스 필름은 볼 수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만들고, 평가한 사람의 머릿속까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을까요?

출품작 중 상을 받는 것은 단 3%. 왜 이 작품이 수천, 수만 개의 출품작 가운데 선택됐는지, 심사위원들은 무엇을 보고 점수를 줬는지, 만든 사람은 처음부터 이 아이디어를 생각했는지, 광고주를 어떻게 설득했고, 실제 제작 과정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실제 칸 심사위원과 수상자가 이 이야기를 직접 들려줍니다. 

한국에서도 매년 칸라이언즈 심사위원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습니다. 칸라서에는 실제 칸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올라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했는지, 심사 과정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살아남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물론 해외 크리에이티브 리더들도 직접 서울을 찾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결과물 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경찰청과 제일기획의 '똑똑' 캠페인, 현대자동차와 이노션의 '밤낚시(Night Fishing)'처럼 실제 칸에서 인정받은 캠페인의 기획과 제작 비하인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③ 먼 얘기만은 아닙니다
칸라서는 해외 광고 사례만 소개하는 행사도 아닙니다. 공공기관 유튜브의 문법을 바꾼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실험카메라, 급습라이브 등을 제작한 제이키아웃, 숏폼 비즈니스 등 지금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벌어지는 변화 역시 다뤄왔습니다.

④ “비싸잖아. 회사에서 보내줘야 가지”
학생이라면 5만원, 대학원생도 가능합니다. 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칸라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챌린저 패스'도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마케터스 아카데미' 참가자에게는 칸라서 전일권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칸라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들을 확인해 보세요.

다 알려준 거 아니냐구요?
여러분에게 원하는 것은 크리에이티비티!
위의 이유 가운데 하나를 골라도 좋고,
여러분이 발견한 새로운 이유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칸라서를 설명하고, 무조건 홍보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안 가도 되지 않을까?라는 사람의 생각을 어? 이건 한번 가보고 싶은데?로 바꾸는 것.
그 생각의 전환을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방법으로 만들어주세요.

클럽챌린지에 족보는 있지만 크리에이티브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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