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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2026연사
[Day1] CANNES LIONS SEOUL (9.16 WED)
- 작다는 것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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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디마이너스원 대표
김장한 디마이너스원 대표
- 강연시간: 1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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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큰 변화에는 큰 조직과 거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작은 조직이 내린 작은 선택들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곤 하죠. 10명 남짓한 회사가 칸 라이언즈 무대에 오르기까지, 어떤 선택들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는지 되짚어보며 우리가 ‘작다’고 여겨온 것들의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연사 프로필>
김동길과 김장한은 디마이너스원(D-1)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공공·CSR·ESG·브랜드 영역을 넘나들며, 사회적 가치를 브랜드의 언어로 풀어내는 캠페인을 만들어왔다.
디마이너스원은 “착한 일도 돈이 된다” 는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
기업의 CSR과 ESG 활동이 단순한 선행이나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만드는 마케팅 활동이자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야 지속가능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러한 관점 아래 전략 수립과 아이디어 개발부터 제작, 확산까지 캠페인의 전 과정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으로 2026 Cannes Lions Media Lions Silver 2개를 비롯해 ADFEST Media Lotus Gold·Silver, Spikes Asia Healthcare Gold·Media Bronze, Clio Health Awards Silver를 수상했다. 같은 해 디마이너스원은 Spikes Asia ‘South Korea Agency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불끄는 앞치마〉, 〈처음 입는 광복〉,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돌봄약봉투〉, 〈10미터 행군〉, 〈모두의 드리블〉 등 공익성과 대중성, 그리고 브랜드 성과를 함께 고민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올해의 CD(Creative Director)’에 공동 선정됐으며, 국내외 주요 광고제 심사와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 강연에도 참여하고 있다.
CAREER HIGHLIGHTS
·디마이너스원(D-1) 공동창립자 · 공동대표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공공·CSR·브랜드 경험 캠페인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총괄
·2023·2024 올해의 CD(Creative Director) 공동 선정
·2026 Spikes Asia — South Korea Agency of the Year
SELECTED CAMPAIGNS
·초록우산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 〈돌봄약봉투〉
·한국화재보험협회·소방청 〈불끄는 앞치마〉
·빙그레 〈처음 입는 광복〉,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현대자동차그룹 〈10미터 행군〉
·K리그 〈모두의 드리블〉,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 2026, 우리가 주목해야 할 미디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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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결 퍼블리시스 그룹 코리아 국장
- 강연시간: 10:4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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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ontent. Less Attention. What's Next for Media?
콘텐츠는 무한해지고 있지만, 사람의 시간과 관심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세분화되는 소비자 니즈와 폭발하는 콘텐츠 속에서 브랜드가 경쟁해야 할 것은 더 이상 단순한 노출이 아닙니다.
Attention, Community, Experience, Participation 그리고 Culture를 중심으로 앞으로 미디어의 가치를 바꿀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
<연사 프로필>
20년 이상 광고·미디어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경험해온 미디어 전략가다. 현재 Publicis Groupe Korea에서 주요 Clients를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의 미디어 전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통 미디어에서 디지털과 소셜, 플랫폼과 AI에 이르기까지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기술보다 그 기술이 사람들의 미디어 소비 방식과 브랜드와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Reach와 Efficiency 중심의 미디어 측정이 Attention과 Participation, 더 나아가 Cultural Impact까지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20여 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미디어의 다섯 가지 변화를 이야기한다.
- 광고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성장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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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원 에코마케팅 대표
- 강연시간: 11:3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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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가 모든 것을 자동화하는 시대, 인간 Agency 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대행사'는 무엇을 대행해야 할까요?
점차 세분화, 파편화 되어가는 마케팅의 밸류체인 속에서, 대행사의 무기는 무엇일까요?
국내 광고 대행사 중 최초 비즈니스부스팅이라는 새로운 BM 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브랜드들을 성장시켜온 에코마케팅이 다시한번 에이전시라는 업의 영역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연사 프로필>
(현재)
CEO, 에코마케팅
(주요 경력)
Director of Biz.Marketing, Coupang Ads
마케팅 실장, 카카오
CMO, 야놀자
Account Planner, Google Inc.
Account Executive, 이노션
- Young Lions Returns : 우리 아이디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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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스튜디오좋 Creative Director
송민우 스튜디오좋 디자인팀 팀장
- 강연시간: 13: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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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칸에서 빈손으로 돌아왔던 두 사람이 다시 한번 거머쥔 영라이언즈 티켓. 더 이상의 출전 기회란 없다..!
나이도 차고, 직급도 오르고, 심지어 부부까지 된 두 크리에이터. 어느덧 ‘Young Lion’의 끝자락에 선 두 사람이 마지막 도전에서 Bronze를 얻기까지, 두 번의 도전으로 깨달은 저희만의 크리에이티브 공략법을 공유합니다
<연사 프로필>
김수민 스튜디오좋 CD
2026 롯데칠성 2% 부족할 때 캠페인
2026 CJ 소바바 애니 및 실사 통합 캠페인
2022–2026 롯데칠성 새로 캠페인(영상/소셜)
2025 멜론 리브랜딩 캠페인
2025 롯데리아 떼리앙 런칭 캠페인
2024 칠성사이다 리뉴얼 캠페인
2024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런칭 캠페인
송민우 스튜디오좋 팀장
2026 롯데칠성 2%부족할 때 캠페인
2026 브랜드브리프 로고 리뉴얼 프로젝트
2025-2026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2022-2026 롯데칠성 새로
2024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로고 디자인
2024 버거킹 브랜드 폰트 [불맛체]
2022 미원 브랜드 폰트 [미원체]
- Yes, you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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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경 제일기획 프로
장예린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 강연시간: 13:5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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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대표선발전 탈락에서 올해 영라이언즈 골드 수상까지,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두 번의 도전을 비교하며, 직접 부딪히며 발견한 성공요인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본다.
영라이언즈를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팁과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
<연사 프로필>
장예린 제일기획 프로
-2026 영라이언즈 미디어부문 골드 수상
-삼성전자, 삼성카드, 빈폴 등 다양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수행
- AI 시대의 미디어 : 플랫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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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제일기획 팀장
- 강연시간: 14:3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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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모바일, AI 시대를 지나온 미디어 업계 고인물. 크리에이티브의 가치를 확장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THE FIRST CUT: What Survives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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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이노션 Creative Director
서가영 제일기획 Creative Director
송창렬 크랙더넛츠 대표
- 강연시간: 16:0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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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칸라이언즈 예심 심사위원 3인의 인사이트. 칸라이언즈, 쇼트리스트는 출품작의 단 10% 뿐! 수상의 첫 관문을 넘으려면?
<연사 프로필>
김세희 이노션 CD
이노션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현재는 CD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CC건설 스위첸 등의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2026 칸 라이언즈 다이렉트 부문에서 예선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서가영 제일기획 CD
2026 칸라이언즈 Outdoor Shortlist 및 Young Lions Jury
2026 MAD Stars New Stars Jury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PR부문 대상
2025 Spikes Asia PR, Healthcare Bronze
2025 MAD Stars Brand Experience Bronze
송창렬 크랙더넛츠 대표
브랜드 컨설팅 기업 크랙더넛츠(CRACK THE NUTS INC.) 대표(Chief Vision Officer). 2026 Cannes Lions PR 부문 Shortlisting Juror를 비롯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PR·공익광고 부문 심사위원장, New York Festivals, Effie Awards Korea, Asia Design Prize 등 국내외 주요 어워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The Shoppable Screen: Next possibility, Unbo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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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삼성전자 상무
- 강연시간: 16:4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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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가능성은 더 이상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에 머물지 않습니다. 콘텐츠가 만든 몰입은 새로운 발견으로, 발견은 행동으로, 그리고 행동은 구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Watching에서 Shopping까지. 하나의 스크린에서 콘텐츠와 커머스가 연결되며 시작되는 TV 경험의 진화. The Shoppable Screen을 통해 TV의 새로운 가능성을 Unbox합니다.
<연사 프로필>
23년간 삼성전자에서 한국·유럽·중국·러시아 시장의 브랜드 마케팅, CRM, D2C를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서비스 비즈니스의 고객 가치 극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Life-Changing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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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택 피치스 대표
- 강연시간: 17:2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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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lling Products to Creating Moments People Never Forget
Peaches.는 자동차 문화에서 시작해 패션, 콘텐츠, 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제품이 주는 만족과, 잊지 못할 경험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크기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 수만 명이 함께 음악을 듣고, 뛰고, 좋아하는 것을 경험하는 순간은 때로 한 사람의 취향과 기억, 나아가 삶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Peaches.와 One Universe Studio는 이제 제품과 티켓을 넘어, 사람들이 더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만드는 ‘Life-Changing Entertainment’를 지향합니다. 자동차에서 음악과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러닝, 글로벌 IP까지—사람들의 시간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연사 프로필>
자동차 문화를 기반으로 패션, 음악, 예술, 공간을 결합해 젊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Peaches.(피치스)의 CEO입니다.
2018년 LA에서 시작한 Peaches.는 2021년 성수에 복합문화공간 D8NE(도원) 성수를 열며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어 음악·예술·뉴미디어가 융합된 문화 허브 '빙고' 주유소를 설립했고, 성수 레미콘 부지에서 출발한 음악과 자동차 드리프트 쇼, 예술 전시가 어우러진 One Universe Festival은 올해 4회째를 맞으며 대표적인 자동차문화 페스티벌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기반의 자동차 플랫폼 오토살롱 위크, 그리고 F1 쇼런 Peaches Run Universe를 통해 자동차 문화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Day2] CANNES LIONS SEOUL (9.17 THU)
- New Creator's Showcase: AI는 만들고 사람은 고른다 – AI시대, 콘텐츠 디렉터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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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화 HSAD Creative Director
- 강연시간: 1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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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I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 크리에이터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100% AI 광고부터 단편영화까지 도전하는 광고인으로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최신 트렌드로 함께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연사 프로필>
HSAD AI Studio팀을 이끄는 AI Creative Director로, 광고 크리에이티브 16년의 감각 위에 생성형 AI를 얹어 캠페인을 컨셉부터 제작까지 End-to-End로 디렉션하는 전문가이다.
LG전자 글로벌을 비롯해 SK텔레콤, SONY, 네이버, 틴더, 컨버스 등 국내외 브랜드 캠페인을 담당해 왔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서 차세대 AI 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고정관념을 깨는 시선으로 다수의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LG전자 스타일러 'LOVE ME' AI 영상광고로 2026 올해의 광고상 애드테크 부문 대상을, CU 마음보관 AI 영상광고로 2025 Spikes Asia 동상을 수상했으며, 온에어되는 AI 캠페인을 실제 브랜드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특히 100% AI로 단독 연출한 단편영화 'THE MESSENGER'는 국제 영화제에서 6관왕을 기록했다. New York·Cannes·Los Angeles 등에서 Best AI Film을 수상했고, Festigious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Best Narrative Short를 수상했다. AI 권위자가 미래로부터 온 경고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8분 5초의 SF 스릴러로, 기술이 아닌 '이야기'의 힘을 증명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창작자의 이야기를 더 멀리 실어 나르는 도구라고 믿는다. "AI는 도구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과 디렉션"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가고 있다.
- Back to the Origin: Finding Great Ideas in Brand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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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KIMURA DENTSU INC. Creative Director
- 강연시간: 10:4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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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이 언제나 새로운 것에서 탄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미 그 자리에 존재해 온 것을 다시 발견하는 데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시작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칸라이언즈 수상작인 닛카 타케츠루(NIKKA Taketsuru) 캠페인의 탄생 과정과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창업자의 철학과 브랜드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살펴본 결과, 팀은 브랜드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문화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발견했습니다.
니카 사례를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이 어떻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사고를 이끌어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공감을 얻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참석자들은 브랜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강력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사 프로필>
디자인을 전공한 Yo Kimura는 졸업 후 런던으로 건너가 영어를 공부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온 뒤에는 디자인 회사에 입사해 저명한 크리에이티브 Yoshihiro Yagi와 함께 글로벌 주요 브랜드의 수상작을 제작했습니다. 이후 TBWA, Chiat\Day Los Angeles, Wieden+Kennedy Tokyo 등 업계에서 손꼽히는 에이전시를 거쳐 Dentsu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작업은 칸라이언즈, 원쇼(The One Show), 뉴욕 ADC, D&AD 등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인정받았습니다.
- From Passion to Trans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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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비자코리아 이사
- 강연시간: 11:2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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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오늘날 팬덤은 소비를 움직이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경제 활동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Visa의 Passion Pillar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들이 왜 문화와 열정의 영역에 투자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연결이 어떻게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만들어내는지 살펴봅니다.
<연사 프로필>
김신영은 Visa Korea 마케팅 디렉터로, 엔터테인먼트·광고·핀테크 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문화, 커머스를 연결하며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 Embrace Change : 우리가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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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서 플레이디 본부장
- 강연시간: 13:2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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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파도 앞에서 크리에이터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 AI 시대를 마주하는 크리에이터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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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욱 TBWA코리아 Executive Creative Director
- 강연시간: 14:0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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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창의의 영역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드는 지금, 브랜드와 광고회사는 어떤 답을 찾고 있을까?
AI에 대체되지 않고, 인간답게, 그리고 멋지게 이 파도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현장의 고민과, 현장에서 찾은 실마리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본다
<연사 프로필>
카피라이터로 광고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의 Executive Creative Director로 일하고 있다. 일하는 틈틈이 글을 써 4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대중들과 꾸준히 호흡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첫 책 ‘생각의 기쁨’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기쁨도 누렸다.
아시아나항공의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있다’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두 개의 대상을, 시디즈의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 캠페인으로 Effie Korea Awards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 컴투스 프로야구의 개막 캠페인으로 올해의 광고상 대상, 우리금융그룹의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SBS의 ‘함께 만드는 기쁨’,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 등 기업이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슬로건들을 썼다.
-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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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민 태도 대표
- 강연시간: 14:4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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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은 디자이너 혼자 만들 수 없습니다.
디자이너를 찾는 기준부터 시안을 주고받는 과정까지, 클라이언트가 챙겨야할 것들을 짚어봅니다.
<연사 프로필>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NBO와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 태도를 설립해 10년간 디자인 회사를 운영해왔습니다.
월트디즈니, CJ ENM, LG, 언더아머, KFC, 삼양, 라이엇게임즈 등 다양한 기업의 브랜딩과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Asia Design Prize, K-DESIGN AWARD, GDWEB AWARD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두 곳의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조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Impossible Made Possible: AI와 상상력이 넘는 크리에이티브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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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구글코리아 리드
- 강연시간: 16:0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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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수단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살펴봅니다. Google의 최신 AI Creative 사례들을 통해, AI 시대에도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상상력과 크리에이티브디렉션, 그리고 판단력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연사 프로필>
제일기획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김세은 Creative Development Lead 는 영국에서 프리랜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하바스(Havas), AKQA, 맥캔(McCann) 등에서 일했고 이후 WPP의 택시(Taxi) 캐나다에서 시니어 아트디렉터로 글로벌 경험을 쌓았다. 수상경력으로는 삼성전자의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으로 칸 라이언즈 7관왕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광고제를 수상했다. 이어 CJ E&M과 제일기획을 거쳐 구글에 이르렀고 현재 국내 전략광고주들과 종합대행사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경력]
2022~ 구글 Creative Development Lead
2018-2021 제일기획 Senior Art Director
2016-2018 CJ E&M Global Content Centre Producer
2015-2016 WPP Taxi Canada Senior Art Director
2014-2015 영국 광고대행사 Freelance Art Director (Havas, AKQA, McCann 등)
2011-2014 제일기획 Art Director
[수상경력]
Samsung: Tiger in the City
대한민국 광고대상 2022 / 해외 광고 특별상
Samsung: Loot at Me
Cannes Lions 2015 / Cyber - Gold
Cannes Lions 2015 / PR - Silver
Cannes Lions 2015 / Mobile - Silver
Cannes Lions 2015 / Mobile - Bronze
Cannes Lions 2015 / Mobile - Finalist
Cannes Lions 2015 / Direct - Finalist
Cannes Lions Health 2015 / Silver
Red Dot Award 2015 / Communication Design / Grand Prix
One Show 2015 / UX & UI Design - Gold
One Show 2015 / Mobile - Gold
One Show 2015 / Direct - Gold
D&AD 2015 / White Pencil - Creativity for Good
D&AD 2015 / Digital Design / UX, Interface & Navigation for Websites & Digital Design
D&AD 2015 / Mobile Marketing / Mobile Apps / 2015
CLIO Awards 2015 / Digital - Silver
CLIO Awards 2015 / Direct - Bronze
CLIO Awards 2015 / Engagement/Experiential - Bronze
CLIO Awards 2015 / Innovative - Finalist
AdFest 2015 / Direct - Gold
AdFest 2015 / Promo - Silver
AdFest 2015 / Mobile - Bronze
Clio Awards 2014 / Direct - Silver
Clio Awards 2014 / PR - Silver
Clio Awards 2014 / PR - Bronze
Spikes Asia 2014 / Bronze
Spikes Asia 2014 / Healthcare - Bronze
- A CANNES LIONS ODYSSEY: 시상식 너머의 칸 라이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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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CJ제일제당 마케팅 프로페셔널
- 강연시간: 16:4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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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자에서 심사위원으로, 그리고 한국인 최초 See It Be It(SIBI) 참가자까지. 칸 라이언즈에서 다양한 역할을 통해 보고, 배우고, 발견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이 다음 누군가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 나누고자 합니다.
<연사 프로필>
現) CJ제일제당 Marketing Professional, MKT
前) 제일기획 Global Creative Director
박유진은 2003년 카피라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오길비(Ogilvy)와 제일기획을 거치며 크리에이티브 전문성을 쌓았고, 이후 CJ제일제당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했다.
제일기획에서 14년간 삼성전자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며
세계 각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이끌었고, 다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5년에는 CJ제일제당 본사 Creative Excellence Lead로 합류해 제품 디자인, AI를 활용한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브랜드 경험 구축을 총괄했다.
그가 이끈 캠페인은 The One Show, Clio Awards, New York Festivals,
London International Awards(LIA), ADFEST, Spikes Asia, MAD STARS 등
세계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또한 Cannes Lions에서는 Health & Wellness Awarding Jury, Grand Prix for Good Jury, LIONS Scholarship Jury 를 맡았으며, Clio Health, The One Show, D&AD, Shots 등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아울러 Cannes Lions Inside the Jury Room과 2026 Cannes Lions × Spikes Asia Campaign House 패널로 참여하였다.
202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Cannes Lions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See It Be It 코호트에 선정됐으며, 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십과 브랜드 전략, 마인드풀니스에 깊은 관심을 두고 활동 중이다.
심사 이력
2023 D&AD Awards – Art Direction Jury
2024 Immortal Awards – Asia Jury
2025 The One Show – Health, Wellness & Pharma Jury
2025 Clio Health Awards – Jury Member
2025 Cannes Lions – Health & Wellness Jury
2025 Grand-Prix For Good Jury
2025 Inside The Jury Room Speaker
2026 Cannes Lions – LIONS Scholarship Jury
2026 Shots – Direction Jury
수상 이력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원쇼(OneShow),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클리오 헬스 (Clio Health),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 런던 어워드 쇼(London Award Show), 애드페스트(AdFest),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Stars),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등
- What Brands Actually Want : 브랜드가 진짜 원하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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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하 버거킹코리아 Chief Marketing Officer
- 강연시간: 17:2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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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프로필>
현 BKR(버거킹코리아) CMO
전 크래프톤 VP
전 라이엇게임즈 매니저
전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2010 칸라이언즈 YLC 골드
[Day3] CANNES LIONS SEOUL (9.18 FRI)
- Cannes Lions Deconstr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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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Pank LIONS APAC SVP
- 강연시간: 10: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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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서 떠오른 주요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짚어보는 키노트 세션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에 담긴 전략과 기법
✓미래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만들어갈 주요 트렌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팀 내부에서 고민해볼 수 있는 전략적 화두
✓크리에이티브 사고를 미래에 대비하고자 하는 리더와 팀을 위한 최첨단 아이디어
<연사 프로필>
Ed는 2011년 초 싱가포르에서 WARC의 아시아태평양 오피스를 설립하며 세계적으로 폭넓은 마케팅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이 지역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WARC는 최근 출시한 Lions Intelligence AI 툴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제품과 콘텐츠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2024년 1월부터는 LIONS APAC 수석부사장(SVP)을 겸임하며 WARC, Contagious, Cannes Lions 등 LIONS 산하 브랜드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Ed는 에이전시 출신으로, WARC 합류 전에는 싱가포르 Bates의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했습니다. 이곳에서 통합 팀을 이끌며 Sony, Heineken, Nokia와 상하이 세계박람회 싱가포르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싱가포르로 옮기기 전에는 런던의 Rainey Kelly/Y&R에서 14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Land Rover의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로서 전 세계 신차 출시 캠페인을 위한 통합 팀을 이끌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지향해온 그는 Sony와 싱가포르 마약퇴치 캠페인으로 Effie를 수상하는 등 커리어 전반에 걸쳐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Singapore Effies, Australia APG, MMA APAC Award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에는 MMA APAC Awards의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Ed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마케팅 콘퍼런스에서 날카로운 전략과 획기적인 크리에이티비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부회장(Vice President)으로서 IAA 싱가포르 챕터 출범에도 참여했습니다.
- The Subtle Art of Losing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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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COURANT Ogilvy Singapore Chief Creative Officer
- 강연시간: 10:4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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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마케팅은 브랜드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어쩌면 안도감을 주는 환상 위에 세워져 왔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브랜드의 힘은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서 나옵니다.
니콜라는 바세린 케이스(Vaseline Verified)를 비롯한 자신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이러한 미묘한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 제미나이야, 제목만으로 기대되고 줄서게 만드는 강연 제목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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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
- 강연시간: 11:3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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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야, 소개에 쓸 강연 제목도 그냥 네가 지어줘"
'AI 기술의 발전은 광고 및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대해 살펴봅니다.'
"으 뻔해, 그냥 내가 쓸게"
옵션1) AI 시대, '변해야 산다'고 하지만 변하지 않는 발상법
옵션2)
AI는 맘껏 부려먹되, 내 생각은 맡기지는 않는 법.
AI의 속도를 빌리되, 내 감각은 잃지 않는 법.
AI에 잠식되지 않고 나는 키우는 발상법에 관한 이야기
"제미나이야 뭐가 나아?"
1번이 낫습니다. 이유는...
"아니"
<연사 프로필>
돌고래유괴단의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구글 제미나이, 구글 플레이, 애플 아이폰, 현대카드, 대한항공, 진로 런칭 캠페인 등 다수의 캠페인을 통하여 원쇼 어워드, 뉴욕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원쇼 아시아 심사위원, 유튜브웍스 및 대한민국 광고대상의 심사위원, 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민간위원 등의 역할을 통해 업계 내외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만 깐느를 한번도 못 탔는데 정작 '칸.라.서'에 이런 이력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영상의 홍수 속에서 신뢰의 거름망을 만드는 법 -- 동영상 이해 AI가 만드는 판단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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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호 파일러 대표
- 강연시간: 13: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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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억 개의 영상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파일러는 영상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AI로 기업을 보호하는 레이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생성형 AI가 영상을 무한히 찍어내는 시대에, 신뢰를 판별하고 영상을 인류의 이익에 맞게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왜 산업의 필수 인프라가 되는지 이야기합니다.
<연사 프로필>
오재호 대표는 중학교 시절 다수의 코딩 대회 수상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재학 중 성균관대학교 지능시스템연구소 연구원으로 합류하며 일찍이 기술적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산업계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탈중앙화 물류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적인 매각(Exit)을 이뤄냈으며, 파일러를 창업해 학술 연구를 시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과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동영상 문맥을 정확히 이해하는 인공지능 브랜드와 플랫폼을 보호하는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Trust & Safety)' 중심의 AI 기업 파일러(PYLER)를 창업했습니다. 오재호 대표는 자신의 비전-언어 모델 연구 배경과 비즈니스 감각을 결합해 시각, 청각, 텍스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엔진을 개발했으며, 이를 파일러의 브랜드 안전 및 문맥 타겟팅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 발전시켰습니다.
그가 이끄는 파일러는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디지털광고협회(IAB)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어 업계 표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BYD, KT 등 글로벌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는 물론 제일기획, WPP, 옴니콤 등 세계적인 미디어·마케팅 네트워크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그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하고 있습니다. 연구 기반 기술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Forbes 30 Under 30 Asia)'에 선정된 오재호 대표는 현재 글로벌 미디어 및 광고 시장에서 파일러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콜라보는 만남을 만든다. 얼라이언스는 시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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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하나은행 팀장
- 강연시간: 13:5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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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는 끝났다, 이제는 얼라이언스다
제휴하지 마라, 판을 만들어라
— 광고를 넘어 비즈니스를 만드는 Alliance Marketing
브랜드와 브랜드가 만나 로고를 나란히 세우고, 굿즈를 만들고, 이벤트를 여는 것. 우리는 오랫동안 이것을 ‘제휴 마케팅’이라고 불러왔다. 하지만 고객은 더 이상 브랜드의 만남 자체에 열광하지 않는다.
이제 제휴의 경쟁력은 ‘누구와 만났는가’가 아니라, ‘만나서 무엇을 새롭게 만들었는가’에서 결정된다.
맥도날드와 금융상품을 만들고, 대한민국 대표 로봇 IP 태권브이를 금융·애니메이션·플랫폼·굿즈로 연결한다. 넷마블과 게임을 넘어 새로운 고객 경험을 고민하고, 단꿈아이의 교육 콘텐츠를 금융 플랫폼 안으로 가져온다. 서로 전혀 다른 산업의 경계를 허물자 광고가 상품이 되고, 콘텐츠가 고객 경험이 되고, 제휴가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기 시작했다.
이 강연은 유명 브랜드와의 화려한 협업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다.
‘광고를 같이 만드는 제휴’에서 ‘없던 시장을 같이 만드는 얼라이언스’로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브랜드 × IP × 콘텐츠 × 플랫폼 × 상품 × 고객.
각자의 자산을 단순히 더하는 1+1의 Collaboration을 넘어, 서로의 고객과 경험, 비즈니스를 연결해 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Alliance Marketing.
마케터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광고를 만드는 사람에서,
브랜드와 브랜드 사이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Collaboration asks,
“What can we do together?”
Alliance asks,
“What new business can we create together?”
콜라보는 만남을 만든다.
얼라이언스는 시장을 만든다.
<연사 프로필>
광고를 넘어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새로운 연결을 설계하는 마케터.
제일기획과 삼성증권을 거쳐 현재 하나은행에서 캠페인 마케팅과 전략적 제휴를 이끌고 있다. 전통적인 광고의 영역을 넘어 금융과 IP, 콘텐츠, 플랫폼, 리테일을 연결하며 ‘제휴를 하나의 비즈니스로 만드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왔다.
대표적으로 폐지폐를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전환한 ‘머니드림(Money Dream)’ 프로젝트를 5년간 이끌었으며, 맥도날드와 금융상품·매장·앱·기부를 연결한 제휴, 대한민국 대표 로봇 IP 태권브이를 금융상품·독점 애니메이션·플랫폼·굿즈로 확장한 프로젝트를 비롯해 넷마블, 단꿈아이, 리디 등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들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왔다.
프랑스 Cannes Lions, 영국 D&AD, The One Show, Clio Awards, Red Dot, Effie Awards 등 국내외 주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Effie Awards 심사위원 및 한국광고학회 대외홍보이사·산업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칸라이언즈서울 대표 연사로 지속적으로 무대에 올라 크리에이티비티와 비즈니스의 결합에 대해 이야기해왔으며, ESG 그림동화 《화성개미》, 《뱅글뱅글 바다놀이터》 등을 기획·집필하며 마케팅의 영역을 콘텐츠와 문화로 확장하고 있다.
“콜라보는 만남을 만든다. 얼라이언스는 시장을 만든다.”
그가 말하는 마케팅은 브랜드를 알리는 기술을 넘어, 서로 다른 산업을 연결해 이전에 없던 비즈니스를 만드는 일이다.
- 같은 브랜드, 다른 목소리: 글로벌 브랜드는 어떻게 같으면서 다르게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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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틱톡 Brand & Creative Lead
- 강연시간: 14:3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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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가 하나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나라마다 다른 메시지로 공감을 얻는 법. 틱톡의 한국·일본·호주 경험과 애플 등 글로벌 브랜드의 원칙에서 뽑은, 내 브랜드에 바로 쓰는 로컬 마케팅 인사이트.
<연사 프로필>
광고대행사와 브랜드 인하우스를 거치며 10년 이상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일해왔다. 광고대행사 재직 당시 LG, 한국관광공사 등의 글로벌 캠페인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TikTok Brand & Creative Lead로 한국, 일본, 호주 등 APAC 지역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를 이끌고 있다. Cannes Young Lions Competition Silver를 비롯해 ADFEST, AdStars, PATA 등 국내외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 칸라이언즈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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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신 파울러스 대표
- 강연시간: 15:4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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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라는 감옥’에서 탈출해야한다. 이 문장이 제가 이번 칸 라이언즈 2026년 디자인 부문 심사 중에, 노트에 필기한 내용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다른 나라들처럼 상을 많이 타지 못하는가?"
창업 후 10년간 이런저런 광고제를 다니며 마음속에 지니고 있던 오랜 고민의 답이었습니다.
누구나 수 시간동안 수많은 노력을 들이고나면, 캠페인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광고제의 심사 과정은 수백 개의 케이스 필름을, 전세계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교차로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논리의 ‘뾰족함’을 위해, 용감한 탈출을 감행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광고제 오디세이’의 여정을 가감 없이 나누겠습니다.
<연사 프로필>
작은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울러스를 이끌며, 대형 대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적 성과를 만들어온 크리에이티브 리더. 2022년 'Dot Pad' 캠페인으로 한국 사상 두 번째 Cannes Lions Titanium을 수상했고, 2026년 'Vision Pulse' 프로젝트로 Cannes Lions Design 부문 Bronze Lion을 수상함과 동시에 Design Lions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One Asia, ADFEST, Ciclope Asia 등 다수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직 심사위원의 시선으로 본 트렌드와 출품 전략, 그리고 AI 시대 창작자의 데이터 주권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눈다.
- 운을 설계하는 법, K-POP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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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 강연시간: 16:2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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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만든 역주행의 시대를 지나, 20년간의 데이터와 미디어 흐름 속에서 K-POP이 급성장한 이유를 좇았다.
신인 아이돌의 팬을 만드는 일도, 브랜드가 K-POP과 만나는 접점을 만드는 일도, 결국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다
"운은 정말 설계할 수 있을까?" 이슬라이브부터 신상부스, 복주머니까지 오랜 시간 실전에서 검증해본 과정을 공개해본다.
<연사 프로필>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생 시절부터 25년 넘게 콘서트 기획, 온라인 생중계, 모바일 콘텐츠, K-POP 데이터까지 — 미디어가 바뀔 때마다 음악과 브랜드, 팬덤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일을 해왔다.
좋은콘서트에서 이문세, 싸이 등의 브랜드 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기획했고, 네이버에서는 아티스트 컴백 온라인 생중계를 처음 선보였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의 모바일 전용 음악 콘텐츠 '이슬라이브', '세로라이브'로 수많은 역주행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이슬라이브'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임에도 서울영상광고제 동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데이터와 팬덤을 체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스페이스오디티'를 설립, 폴킴·멜로망스의 초기 히트곡과 '라네즈 이성경 - 반짝이게 해', 멜론 브랜드 필름 등 브랜드 음악 캠페인을 만들어왔다. 같은 시기 케이팝 팬덤 데이터 대시보드 '케이팝레이더'와 팬 앱 '블립'도 출시했다. 지금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신인 아이돌의 팬덤을 0에서부터 만드는 '팬덤 인큐베이팅', K-브랜드와 K-POP의 접점을 설계하는 THE SHOW '신상부스', 'K-복주머니' 등을 만들어가고 있다.
- 축적의 크리에이티브; 무엇을 바꾸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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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이노션 Creative Director
- 강연시간: 17: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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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모든 것을 빠르게 바꿔야 한다고 요구받는 시대,
브랜드를 위한 진정한 고민은 ‘무엇을 바꾸지 않을 것인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순간적이고 단발적인 기록들보다 쌓아가야 할 가치를 해석해가는 크리에이티브를 나누고자 합니다.
<연사 프로필>
이노션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현재는 CD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CC건설 스위첸 등의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2026 칸 라이언즈 다이렉트 부문에서 예선심사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