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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스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세요'… 강연 아이디어, 120 단어 내로 제출을

2019-04-22 13:27:32

▲ 2018년 스파이크스 아시아 연사로 나선 빌염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Spikes Asia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축제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2019년도 무대에 설 연사(speaker)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스파이크스 아시아 측은 오는 5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대에 설 연사들의 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총 10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연사들이 제시한 콘텐츠를 평가하게 된다. 

각 지역 특색에 맞춘 브랜드 이야기, 크리에이티브의 상업적 성과, 아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성, 아태 지역의 크리에이티브 업계 변화, 모바일·5G 등 디지털 및 기술 혁신, 미래 소비자 동향, 브랜드의 새로운 목표 전략, 소비자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업 가치와 윤리의식, 투명성에 관한 콘텐츠를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 측은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 창의력 축제의 주제는 아시아 창조 산업이 겪고 있는 변화를 반영한다"며 "10개 가치를 중심으로 연사들의 제안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문 제안서에는 최대 10개 단어 이내로 작성된 제목과 최대 120개 단어로 작성된 강연할 내용 및 세션에서 답하고자 하는 세 가지의 짧고 간단한 질문이 포함돼야 한다"고 전했다.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에는 4개의 스테이지가 예정돼 있으며 콘텐츠 팀이 각 무대별로 맞는 주제를 선정한다. 한 스테이지 당 연사는 최대 4명만 허용되며 2명 이상의 연사일 경우 다양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에서는 빌염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무대에 올라 '기술의 발전 속, 크리에이티비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9 스파이크스 아시아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26일 얼리버드 마감, 8월 16일 스파이크스 아시아 출품을 마감한다.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시티(Suntec City)에서 탱그램 어워즈와 함께 열린다. 

▲ 2018년 스파이크스 아시아 미나 현장 ⓒSpikes Asia


박소정 기자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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