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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라이언즈 2020 무대에 설 글로벌 리더를 기다립니다'… 연사 모집

2019-11-15 09:26:40

▲ 칸 라이언즈 2019 무대에 연사로 선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GMC) 부사장. ⓒ프랑스 칸 = 정상윤 기자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2020년도 무대에 설 글로벌 리더들을 찾는다.

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오는 2020년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라이언즈에 참여할 창의적인 마케팅 전문가와 혁신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18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 측은 "우리는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업계의 이슈들을 대화와 토론, 경험을 통해 이끌어낸다"며 "칸 라이언즈 무대에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칸 라이언즈에 따르면 매년 칸 라이언즈에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업계 최고의 콘텐츠를 찾기 위해 150여개국의 전문가들이 모여들고 있다. 전세계 브랜드, 대행사, 미디어 소유주들은 칸 라이언즈 무대에서 가치있는 인사이트와 감동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

칸 라이언즈 측은 "우리는 흔하지 않고 독창적인 사고, 훌륭한 아이디어, 선구적인 연구를 기다린다"며 "연사로서 우리의 커뮤니티에 창조적인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동시에 청중을 사로잡는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칸 라이언즈 2019 무대에 연사로 선 (왼쪽부터) 오혜원 제일기획 CCO, 아티카 말릭(Atika Malik) 제일기획 인도법인 COO 풀리 차우(Pully Chau) 제일기획 중국법인 그레이터 차이나 CEO ⓒ프랑스 칸 = 정상윤 기자

칸 라이언즈 2019 무대에는 액센츄어 인터랙티브(Accenture Interactive)와 드로가5(Droga5), 버거킹 글로벌 CMO, 디아지오(Diageo), AB인베브(Anheuser-Busch InBev), 랭킨(Rankin), M&C Saatchi, 어도비(Adobe)의 스캇 벨스키(Scott Belsky), P&G의 마크 프리차드(Marc Pritchard), 영화 '로마'의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할리우드(Hollywood)의 제프 골드블럼(Jeff Goldblum) 등이 섰다.

국내에선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GMC) 부사장과 오혜원 제일기획 CCO가 연사로 무대에 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칸 라이언즈 연사들은 2000명 이상의 좌석을 갖춘 메인 스테이지를 포함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데모 공간, 프랑스 칸 해변가 근처에 마련된 아름다운 야외 테라스 무대에 설 수 있다.

칸 라이언즈 2020 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칸 라이언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8일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67회째를 맞는 칸 라이언즈 2020은 내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 칸 라이언즈 2019 무대에 연사로 선 가수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Cannes Lions

 

김수경 기자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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