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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라이언즈 2020, 한 눈에 살펴보는 어워즈 트랙

2020-01-31 11:35:22
9개 트랙 28개 부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신설
67회 칸 라이언즈, 2020년 6월 22~26일까지 프랑스 칸서 열려
ⓒCannes Lions
ⓒCannes Lions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어워즈 트랙을 포함해 2020년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21일 칸 라이언즈 측에 따르면 2020년 어워즈는 9개 트랙, 28개 부문에서 라이언즈를 선정할 예정이다. 

9개 트랙은 리치, 커뮤니케이션, 크래프트, 익스피리언스, 이노베이션, 임팩트, 굿, 엔터테인먼트, 헬스로 나뉜다. 

△ 리치(Reach) 트랙 
리치 트랙에서는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다수의 고객과 연결되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 수 낼 수 있도록 하는 통찰력과 전략, 계획 등을 갖춘 캠페인을 가린다.

이 트랙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데이터(Creative Date Lions), 크리에이티브 전략(Creative Strategy Lions), 다이렉트(Direct Lions), 미디어(Media Lions), PR(PR Lions), 소셜&인플루언서(Social&Influencer Lions) 총 6개 부문에서 라이언즈를 선정한다.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트랙
커뮤니케이션 트랙은 훌륭한 파트너십과 사람, 스토리테링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디자인(Design Lions)과 필름(Film Lions), 모바일(Mobile Lions), 아웃도어(Outdoor Lions), 프린트&출판(Print&Publishing Lions), 라디오&오디오(Radio&Audio Lions), 티타늄(Titanium Lions) 총 7개 부문 라이언즈가 있다. 

△ 크래프트(Craft) 트랙 
크래프트 트랙은 예술성, 기술, 재능 및 감각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생활에서 아름답게 실현 된 작품을 평가한다. 

디지털 크래프트(Digital Craft Lions), 필름 크래프트(Film Craft Lions), 인더스트리 크래프트(Industry Craft Lions) 3개 부문을 수상한다. 

△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트랙 
익스피리언스 트랙은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지능형 소비자들을 위한 소비 여정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발휘했는지를 집중 심사한다.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Brand Experience & Activation Lions), 크리에이티브 이커머스(Creative eCommerce Lions)와 함께 올해 신설된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Creative Business Transformation Lions) 등 3개 부문이 있다.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라이언즈는 미래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크리에이티비티와 비즈니스 운영 방식, 내부 업무 환경, 고객의 참여 방식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사고 등 새로운 유형의 작업을 평가한다. 

이 부문의 수상작은 핵심 비즈니스에서 창의적 변화를 어떻게 이루고 이 변화가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어떻게 더 나은 고객 성과를 창출했는지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창의적 접근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Cannes Lions
ⓒCannes Lions

△ 이노베이션(Innovation) 트랙 
이노베이션 트랙은 제품 개발, 비즈니스 혁신, 새로운 데이터 중심, 기술이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비티 콘셉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새로운 소통의 형태를 보여준 작품을 평가한다. 이노베이션 라이언즈(Innovation Lions) 1개 부문을 선정한다. 

△ 임팩트(Impact) 트랙 
임팩트 트랙은 브랜디드 커뮤니케이션을 측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상업적 크리에이티브 효과와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작품을 평가한다. 크리에이티브 효과(Creative Effectiveness Lions) 1개 부문을 선정한다. 

△ 굿(Good) 트랙 
굿 트랙은 브랜드의 목적 달성을 넘어 문화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친 작품을 평가한다. 

글래스(Glass: The Lios for Change) 부문과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Lions) 2개 부문을 수상한다. 

△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트랙 
엔터테인먼트 트랙은 브랜디드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소비자를 사로잡고 문화에 영향을 미친 진정성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한 작품을 가린다.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Lions)와 엔터테인먼트 라이언즈 포 스포츠(Entertainment Lions for Sport), 엔터테인먼트 라이언즈 포 뮤직(Entertainment Lions for Music) 3개 부문을 선정한다. 

△ 헬스(Health) 트랙 
헬스 트랙은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힘을 바탕으로 혁신적이면서도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는 헬스 분야에서 창의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펼친 작품을 평가한다.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 Lions)와 파마(Pharma Lions) 2개 부문을 수상한다. 

ⓒ브랜드브리프
ⓒ브랜드브리프

칸 라이언즈 2020 어워즈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칸 라이언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16일부터 출품작 접수를 시작한다. 

칸 라이언즈 2020 콘텐츠 아젠다는 아래와 같다. 

1. 크리에이티비티는 비즈니스의 성장 엔진(Creativity is the Business Growth Engine) - 크리에이티비티가 이사회에 더 나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관점에서의 브랜드 자산을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대한 마케터의 역할을 탐구. 

2. 상거래 분야의 창의적인 혼란(Creative Disruption in Commerce) – 캐시리스(cashless), 옴니채널(omnichannel), 몰입형 채널(immersive) 등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위한 선도적 형태의 상거래 도입에 관한 논의.  

3. 탈목적: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액티비즘(Post-Purpose: Brand Accountability and Activism) - 세계 최대의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기후 변화부터 사회적 불평등까지 중요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4. 당신의 브랜드는 나의 경험(Your Brand is my Experience) – 브랜드와 경험이 서로 연결되는 시대. 브랜드가 고객의 전체 구매 여정에서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5. 2030세대 들여다보기: 비즈니스의 미래 청사진 만들기(Looking to 2030: Making your Business Future-fit) –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실험하고 창조해야 하는 요즘 시대에 요구되는 세계 최고의 새로운 기술과 창의성, 기술적 재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6. 창의성 응용: 데이터, 기술, 아이디어가 충돌할 때(Applied Creativity: When Data, Tech and Ideas Collide) – 데이터 및 기술을 적용해 청중을 매혹시키는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가 고객과 지속적인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논의. 

7. 규모적 측면에서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 at Scale) – 문화적 관련성을 최우선시 하면서 플랫폼과 형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창의적 차원의 스토리텔링 탐구.  

8. 브랜드로의 회귀(Let’s Get Back to Brand) – 크리에이티비티가 어떻게 브랜드 구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브랜드 건강지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지에 대한 논의. 

67회째를 맞는 칸 라이언즈 2020은 내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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