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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스파이크스 아시아 은상… 한국, 5개 작품 수상

2021-03-05 17:26:51
수상작 293개… 호주 78개, 인도 48개, 뉴질랜드 47개 순
캠페인효과 경쟁한 '탱그램 어워즈'선 中이 15개 휩쓸어
아태 최대 크리에이티비티 축제… 4일 그랑프리 발표
ⓒSpikes Asia
ⓒSpikes Asia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2021년도 골드·실버·브론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3일 스파이크스 아시아에 따르면 올해 682개의 쇼트리스트 중 29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골드 수상작들은 그랑프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호주가 총 78개 작품을 수상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인도(48개)와 뉴질랜드(47개)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총 4개 부문에서 5개 작품이 수상했다.

HS애드가 대행한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음악(Music) 부문' 실버를 수상했으며 제일기획이 대행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그래피티(Galaxy Graffiti)'가 아웃도어(Outdoor) 부문 브론즈를, 이마트의 'Light Saver'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Brand Experience & Activation)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대행한 현대자동차그룹의 'H-MEX', 영케미컬과 페이스북 코리아의 'The Cheering Bandage'가 디지털(Digital) 부문 브론즈를 각각 수상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한 캠페인 전략을 가리는 '탱그램 어워즈(Tangrams Awards)'에서는 중국이 15개 작품을 수상해 1위를, 호주가 8개 작품을 수상해 2위를 차지했다.

'탱그램 어워즈'는 5개 부문에서 1개의 플래티넘과 11개의 골드, 14개의 실버, 18개의 브론즈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호주의 BMF시드니가 선보인 ALDI 호주의 'ALDI another go' 캠페인이 효과성(Effectiveness)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아티파 실카(Atifa Silk) 스파이크스 아시아 매니징 디렉터는 "2020년 시상식이 취소된 가운데,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와 탱그램 어워즈는 아시아 크리에이티비티의 우수성을 축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스파이크스 수상은 엄청난 성과이자 크리에이티브 우수성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그랑프리와 특별상 수상자를 오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순위와 트렌드, 심사위원단의 코멘트를 담은 '스파이크스 아시아 크리에이티비티 리포트'도 최초로 발간된다. 이와 함께 수지 워커(Susie Walker)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즈 책임자는 리포트에서 꼽은 핵심 인사이트를 담은 필름을 공개 할 예정이다.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1의 쇼트리스트와 수상작 리스트는 스파이크스 위너(https://url.kr/nkt2gy)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올해 온라인으로 어워드를 진행하고 2022년 2월 싱가포르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다시 개최 할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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