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로고

9월 19일 개막하는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의 글로벌 자회사인 제일 월드와이드가 ‘인간의 감성, 디지털로 탐구하라(Digging Deeper Into Human Emotions Through Digital)’는 주제로 세미나를 발제한다. 제일기획은 세계 최대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올해로 3년 째 세미나를 진행해왔으며 에드페스트와 새로이 개편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도 2년 째 세미나를 주관, 다국적 대행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미나 진행은 제이슨 최 프로가 담당하며, 9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40분 싱가포르 선텍시티에서 시작된다.

이번 세미나는 제일 월드와이드에서 천착하는 ‘인간 감성과 디지털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성공적인 브랜드와 소비자 간 관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디지털 마케팅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 스파이크 광고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www.spikes.asia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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