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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2026 한국대표 선발대회

2026 영라이언즈 컴피티션 한국대표 선발대회 수상 작품

2026년 영라이언즈 컴피티션 한국대표 선발대회 수상작품을 공개합니다.

7개 부문 각 GOLD 수상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년 칸라이언즈가 주관하는 영라이언즈 컴피티션(Young Lions Competitions)에 출전합니다
Silver와 Bronze 수상팀에게는 인증서와 트로피를 수여합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6년 영라이언즈 한국대표 선발대회에 열정과 크리에이티비티를 담아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늦은시간까지 밀도 높은 심사를 진행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심사는 몇 가지 기준을 두고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브리프에 대한 이해도와 AFoCO의 purpose를 얼마나 잘 해석했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더불어 카테고리와의 연관성, 아이디어의 Clarity와 Creative Impact, 그리고 현장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설득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결국 아이디어 그 자체뿐 아니라, 어떻게 전달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까지가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사과정에서 팀의 아웃풋이 글로벌 무대에서 얼마나 더 확장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잠재력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어워드위닝 캠페인에 대한 문법을 이미 이해하고 있는 팀들이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뿐 아니라 그 아이디어의 구조와 설계가 전반적으로 단단해졌고, 완성도 높은 아웃풋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작품들에는 몇 가지 공통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신선했지만 브리프와의 연결이 충분히 명확하지 않거나, 카테고리와의 적합성이 떨어지는 경우, 혹은 맥락 안에서 구조나 설득력이 급격히 약해지는 경우, 실행 가능성이 부족한 아이디어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임팩트 있는 새로움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명확하게 전달되고, 맥락안에서 설득력을 가지며, 실제로 실행력을 가질 때 비로소 힘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팀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결과가 여러분의 크리에이티비티를 규정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이미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이런 과정들이 쌓여 결국 더 단단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결국 더 강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글로벌 무대에 서는 만큼,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온전히, 2천프로 후회 없이 다 보여주고 오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수희 심사위원장

올해 PR 부문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단순한 홍보 활동이나 미디어 노출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가 PR이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광고나 Paid Media 집행이 없어도 그 아이디어가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스스로 확산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대중의 인식과 대화를 직였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작품들은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이야기하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한 아이디어들이었습니다. 뉴스가 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형성되며, 커뮤니티와 사회적 담론 속으로 확장되는 작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단순한 노출을 넘어 공공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문화적 대화를 만들어내는 PR의 본질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심사를 통해 PR은 광고의 확장이나 증폭이 아니라 신뢰와 영향력을 구축하는 전략적 아이디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행동이나 사회적 맥락과 연결되어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들은 브랜드의 명성과 의미를 강화하며 더 큰 영향력을 만들어냅니다.

YLC는 새로운 세대의 크리에이터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올해 출품작들을 통해 한국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야기하게 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Young Lions들이 PR을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아니라 사회적 대화와 변화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더 많은 도전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Young Lions는 미래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출발점이며, 그 여정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강지현 심사위원

Silver
silver
09_156
소속 대홍기획
이름 이원정, 차연지
Silver
silver
09_156
소속 제일기획
이름 김재인, 이채원
Bronze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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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이노션
이름 김나연, 이주원

카테고리에 대한 적합성이 높은 작품과, 독창성을 앞세운 작품들이 고르게 출품되며 유난히 심사 난이도가 높은 부문이었습니다. 결국 높은 밸런스를 가진 작품을 찾기 위해 심사위원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기대했던 수상 성과를 얻지 못한 지원자들은 좌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승재 심사위원

MEDIA 카테고리의 골드 수상작인 ‘Forest Unveiled’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Tea bag’을 미디어로 활용하여, 큰 비용과 힘을 들이지 않고 브랜드의 과제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접점과 인사이트 그리고 심플함, 크리에이티브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Bronze를 수상한 ‘THE 1mm NANO LEAGUE’는 올해 출품작 중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카테고리의 적합성과 미디어 전략에서의 절묘함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황성필 심사위원

Gold
gold
09_156
소속 제일기획
이름 구본경, 장예린
Bronze
bronze
09_156
소속 서비스플랜코리아, South pole
이름 김현수, 조수진

필름 부문은 완성도뿐 아니라, 현장에서 브리프를 빠르게 소화하고 글로벌 비주얼 언어로 풀어낼 수 있는 잠재력까지 열어두고 토론하였습니다. 수상작은 복잡한 브리프를 '풍선'이라는 하나의 메타포로 압축하고 스토리텔링으로 전개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단순함 속에 메시지를 농축하는 것, 그것이 필름의 가장 강력한 언어입니다. 현장에서도 브리프 안에서 할 말을 먼저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비주얼 언어는 한층 더 강력해집니다. 박유진 심사위원

Gold
gold
09_156
소속 스튜디오좋
이름 박주영, 이재현
Bronze
bronze
09_156
소속 스튜디오좋
이름 강우석, 최장훈

PRINT 부문은 한 장의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한 줄의 간결한 카피로 승부를 보는 카테고리입니다. 대부분의 출품작들이 다소 설명적이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어려운 브리프를 최선을 다해 소화해낸 모든 참가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성필 심사위원

Gold
gold
09_156
소속 HSAD
이름 김민형, 임유빈

크리에이티브에서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확장해온 심사자로서, 아이디어의 완성도와 브랜드가 그 안에서 얼마나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골드 수상팀 빙그레팀은 단순한 제품 아이디어를 넘어, 아포코의 비목재임산물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밸류체인 안에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제안했습니다. 그 통합적 시각이 골드 선정의 이유입니다. 박유진 심사위원

Gold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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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빙그레
이름 김종희, 김진호

올해 디지털 부문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단순히 기술을 활용했는가가 아니라, 디지털이 아이디어의 핵심 역할을 했는가였습니다. 기술이 장식처럼 덧붙여진 캠페인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과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이나 참여 방식을 만들어낸 아이디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디지털 캠페인은 기술의 화려함보다 아이디어와 사용자 경험의 설계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기술은 언제나 아이디어를 강화하는 도구일 뿐이며, 결국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참여 방식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가 가장 강력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Young Lions Digital 부문에서 기술을 넘어 사람과 문화, 그리고 경험을 연결하는 더 창의적인디지털 아이디어들이 계속 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강지현 심사위원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된 카테고리 중 하나로, 동일한 주제를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현직 광고인들의 다양한 해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광고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클라이언트의 목적 달성에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즉 ‘실효성’있는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승재 심사위원

Gold
gold
09_156
소속 제일기획
이름 김예형, 이영지
Bronze
bronze
09_156
소속 이노션
이름 김해수, 박서영

아이디어의 신선함은 물론, 결과물의 완성도까지 얼마나 정교하게 구현되었는지를 중심에 두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골드 수상작은 발상부터 이미지 표현 방식, 완성도, 그리고 시선의 흐름을 고려한 편집디자인까지 전반적인 밸런스가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이승재 심사위원

Gold
gold
09_156
소속 스튜디오좋
이름 김수민, 송민우
Silver
silver
09_156
소속 대홍기획
이름 송서율, 장효정

심사위원 총평

개인적으로 2년 전 Young Lions 심사 때와 비교했을 때, AI의 다각적인 활용으로 인해 출품작 전반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AI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브리프를 정확히 이해한 팀들 사이에서는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반면, 브리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오프 브리프(off-brief) 아이디어로 제출된 작품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실제 Young Lions 무대에서는 브리프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아이디어를 개발하다 보면 캠페인을 풀기 위한 프레임워크, 즉 소위 말하는 ‘초식’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심사를 하다 보면 비슷한 구조의 아이디어들 사이에서 결국 돋보이는 것은 크리에이티브 펀치가 있는가 없는가 였습니다. 예상 가능한 구조를 넘어서는 한 가지 강력한 아이디어가 작품의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출품작 중에는 AI가 만들어준 아이디어를 조금만 변형하여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제출된 굉장히 서로 유사한 아이디어들, 전체 구조는 동일한데 디테일만 조금씩 다른 작품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AI는 훌륭한 인사이트 도구가 될 수 있지만, AI가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비슷하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해석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의 통찰과 창의적 판단입니다. 강지현 심사위원

YLC는 타협이 없는 무대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컨펌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으로 인해 아이디어가 굴절되거나 타협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가장 순수한 크리에이티브 형태로 던져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선명하고, 더 날것입니다

올해는 특히 필름과 디자인 부문에서 누구를 닮지 않은, 자신만의 색깔과 완성도를 보여준 작업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승재 심사위원

먼저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 눈에 띈 것은, 전 카테고리에 걸쳐 높아진 비주얼 퀄리티였습니다. 그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AI 툴의 영향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심사단 내에서는 시각적 완성도만큼이나, 비주얼이 메시지와 유리되지 않고 브리프를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화하고 있는지를 두고 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화려하기만한 비주얼은 때로 아이디어의 할루시네이션이 될 수 있습니다. 본선 현장에서도 브리프를 철저히 소화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고, 그 위에 어떤 메시지를 얹을 것인지를 먼저 치열하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결국 하나의 명료한 메시지가 브리프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는지가 핵심입니다. 지금의 열정 그대로, K-Creative의 진면목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박유진 심사위원

‘영 라이언즈 한국 대표 선발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칸 라이언즈 심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예심 심사를 하였고, 심사위원 토론을 통해 본선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심사 기준은 ‘카테고리의 적합성’과 ‘브리프의 연관성’ 그리고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중요한 비중으로 두었습니다.

각 출품 부문마다 브리프의 과제(The Challenge)가 조금씩 달랐는데,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 아이디어에 가산점을 주었습니다.

메달의 색깔은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심사 기준에 더 부합하는 작품 순서로 정해졌습니다. 칸 라이언즈 출품서 작성 시 답변해야 하는 첫 질문은 해당 카테고리의 연관성입니다. Why is this work relevant for this category?

따라서 해당 카테고리의 본질을 이해하는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황성필 심사위원

영라이언즈 컴피티션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