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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칸 라이언즈 소식
대한민국 최초로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이 탄생했다.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12일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초대 심사위원장으로 삼성전자의 장동훈 부사장을 지명했다.
장동훈 부사장은 2006년 삼성전자 디자인 팀에 합류, 디자인 전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
제품 디자인 부문은 칸 라이언즈에서 2014년 처음 도입되는 부문이다.
장 부사장을 포함,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5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페스티벌 61년사상 최대 규모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사이버 부문엔 이노션의 김정아 ECD, 미디어 부문엔 제일기획의 이현정 프로가, 모바일 부문엔 한컴의 박승욱 ECD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광고효과를 측정하는 크리에이티브효과 부문엔 동서식품의 박정규 부사장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티브 효과 부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중에서 선정하는 다른 부문과 달리 마케터 중에서 선정한다.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12일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초대 심사위원장으로 삼성전자의 장동훈 부사장을 지명했다.
장동훈 부사장은 2006년 삼성전자 디자인 팀에 합류, 디자인 전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
제품 디자인 부문은 칸 라이언즈에서 2014년 처음 도입되는 부문이다.
장 부사장을 포함,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5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페스티벌 61년사상 최대 규모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사이버 부문엔 이노션의 김정아 ECD, 미디어 부문엔 제일기획의 이현정 프로가, 모바일 부문엔 한컴의 박승욱 ECD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광고효과를 측정하는 크리에이티브효과 부문엔 동서식품의 박정규 부사장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티브 효과 부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중에서 선정하는 다른 부문과 달리 마케터 중에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