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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의 출품작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부터 이노베이션 부문과 헬스케어 부문이 신설, 총 18개 부문에서 출품과 심사가 진행된다.
이노베이션과 헬스케어 부문의 첫 심사위원장으로는 각각 호주의 핀치 어플라이드 테크놀로지(Applied Technology of FINCH)의 디렉터인 에마드 타토우(Emad Tahtouh)와 호주 맥켄 헬스(McCann Health)의 ECD 준 라피(June Laffey)가 선정됐다.

<에마드 타토우(Emad Tahtouh)>

<준 라피(June Laffey)>
 

이노베이션 부문과 헬스케어 부문의 추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업계 성장과 발전이 반영된 것으로,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획기적인 기술을,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헬스, 건강, 제약업계의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을 평가한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2014년부터 행사기간이 하루 늘어나 총 4일 동안 진행되며, 시상식은 9월 26일 금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품 및 참관 문의는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으로. webmaster@canneslions.co.kr

2014년 출품 부문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Branded Content & Entertainment)
크레에이티브 효과(Creative Effectiveness), 디자인(Design),
디지털(Digital),
다이렉트(Direct),
필름(Film),
필름 크래프트(Film Craft),
헬스케어(Healthcare),
이노베이션(Innovation),
통합(Integrated),
미디어(Media),
모바일(Mobile),
옥외(Outdoor),
PR,
인쇄(Print),
인쇄&포스터 크래프트(Print & Poster Craft),
프로모&액테베이션(Promo & Activation)
라디오(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