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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칸 라이언즈 소식
지난 5월31일 폐막한 AMES(Asian Marketing Effectiveness & Strategy) 어워드에서 인도 오길비 앤 매더(Ogilvy & Mather India)가 Effectiveness, Media Strategy, Digital Strategy 등 3개 부문에서 '올해의 에이전시상'을 휩쓸었다.
모두 1,231점의 출품작 중 본선에 오른 캠페인은 324개. OgilvyOne Worldwide 필리핀이 네슬레 캠페인 'MILO Champions Band and App'으로, Mindshare 중국이 'KFC - Beyond Number One'으로 각기 플래티늄 상을 받았다. 30개의 상을 받은 인도가 국가별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호주가 뒤를 이었다.
13개국에서 금상 16개, 은상 49개, 동상 58개 등 모두 125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부문별 수상작 수는 아래와 같다.
13개국에서 금상 16개, 은상 49개, 동상 58개 등 모두 125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부문별 수상작 수는 아래와 같다.
Effectiveness: 6 Gold, 15 Silver, 23 Bronze
Media Strategy: 3 Gold, 12 Silver, 13 Bronze
Digital Strategy: 2 Gold, 11 Silver, 12 Bronze
Data & Analytics: 1 Platinum, 3 Gold, 7 Silver, 8 Bronze
E-commerce: 1 Platinum, 2 Gold, 4 Silver, 2 Bronze
자세한 수상 내역은 AMES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