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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5 선정 ‘올해의 광고주’

2025-03-07 10:00:44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
삼성전자. ©뉴데일리DB
삼성전자. ©뉴데일리DB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삼성전자를 2025년 올해의 광고주(Advertiser of the Year)로 선정했다.

6일 스파이크스 아시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의 광고주는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자사 광고 대행사들이 제작한 작품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브랜드에 수여된다. 삼성전자가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올해의 광고주로 선정된 것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의 광고주 상은 오는 4월 24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모바일 eXperience 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인 스테파니 최(Stephanie Choi)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스테파니 최(Stephanie Choi)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렇게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삼성전자는 개방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을 모든 활동에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기술과 마케팅 경험이 사람들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소비자들과 더 깊은 연결을 만들고, 훌륭한 광고 대행사 파트너들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술과 크리에이티비티의 경계를 허물며, 혁신적인 기술과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캠페인들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일례로 2023년에는 플리버타이징(Flipvertising)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데이터(Creative Data) 및 다이렉트(Direct) 부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한 바 있다. Z세대가 직접 갤럭시 Z 플립4를 활용해 검색 경험을 창조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기존 광고 개념을 뒤집은 캠페인으로 평가된다. 
 

ⓒ스파이크스 아시아
ⓒ스파이크스 아시아

지난해에도 트라이 갤럭시 폴드 익스피리언스(Try Galaxy Fold Experience) 캠페인으로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Brand Experience & Activation) 부문 골드와 실버, 디지털 크래프트(Digital Craft) 부문 실버, 다이렉트 부문 브론즈 등 4관왕을 달성했다. 이 캠페인은 갤럭시 Z 폴드의 대화면과 멀티태스킹을 체험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스마트폰을 동기화하는 방식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헤이마켓 미디어 아시아(Haymarket Media Asia)의 매니징 디렉터, 아티파 실크(Atifa Silk)는 "삼성전자의 놀라운 작품들은 브랜드가 크리에이티비티와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들의 캠페인은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깊이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술과 크리에이티비티, 그리고 소비자와의 연결이 조화를 이루는 삼성전자의 전략은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평했다.

사이먼 쿡(Simon Cook) LIONS 대표는 "삼성전자가 소비자들과 연결되는 방식은 업계의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며,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올해의 광고주로 선정된 것은 그 놀라운 성과를 인정하는 의미"라며 "삼성전자의 성취는 전 세계 마케터들에게 영감을 주며, 이들의 캠페인이 아시아태평양(APAC)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스파이크스 아시아 시상식은 4월 24일 싱가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Swissôtel The Stamford)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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