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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칸 라이언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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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파이크 아시아 출품안내
· 2010년 스파이크아시아 출품에 관한 가이드라인입니다. · 출품을 원하시는 대행사에서는 본 내용과 스파이크아시아 공식사이트(www.spikes.asia/enter)를 참고하셔서 직접 접수 및 배송을 하셔야 합니다. · 한국사무국에서는 출품대행을 하지 않습니다. · 관련문의가 있으신 경우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출품관련문의: 칸국제광고제한국사무국 이연수 부사장: 02-757-1730/1830 (webmaster@canneslions.co.kr)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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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 티타늄 심사위원장 교체
2010년 칸 국제광고제 통합 & 티타늄 부문 심사위원장이 밥 스카펠리의 신병으로 인해 밥 그린버그(Bob Greenberg, Chairman, CEO, Global CCO – R/GA)로 교체되었다. 밥 그린버그는 30년 동안 광고 및 홍보업계를 주도해온 인물. 그가 이끄는 R/GA는 나이키, 존슨&존슨 등 수많은 대형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하는 다국적 대행사로 가 지난 10년 동안 가장 두각을 나타낸 디지털 대행사로 선정되는가 하면 에 의해 가장 혁신적인 10대 대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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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라이언즈 선발대회
올해도 유튜브에서 칸 국제광고제에 참석할 두 명의 젊은 크리에이티브를 선발합니다. 이 경연대회의 재미있는 점은 각기 다른 두 나라에서 선발된 두 명이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채로 한 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칸 국제광고제에서 대대적으로 치러지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에서 영 라이언즈로 선발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또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 셈입니다.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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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칸, 크리에이티브 헤드 선발
‘크리에이티브 헤드(Creative Heads)’란 업계의 미래가 대중의 소비가 아닌 대중의 참가에 달려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개념이다. 이는 열정적인 아마추어들뿐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와 광고계의 젊은 크리에이티브들을 겨냥한 것. 크리에이티브 헤드에 참가하고 싶다면 YouTube에 동영상을 올리고 왜 그런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설명하면 된다.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들이 최고의 작품 25개를 선정하고 YouTube 사용자들이 이 작품들에 투표한다. 수상자는 칸에 초대되어 크리에이티비티 계의 거장들로부터 한 수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헤르만 바스케는 최고의 출품작들과 최고상 수상작들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헤드’라는 제목의 영화를 제작해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고제 때 상영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의 연사로 영화감독 빔 벤더스, M&C 사치 런던의 ECD 그래햄 핑크, 이모셔널 네트워크의 CCO인 헤르만 바스케 등이 참석한다.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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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2010년 칸 라이언즈 ‘올해의 미디어 인’
페이스북을 설립한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25)가 제 57회 칸 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행사이자 가장 권위 있는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는 오늘날 미디어 부문의 지평을 개발하는데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궁극적으로 미래 광고 산업의 모습을 재편성할 뛰어난 인물을 올해의 미디어 인으로 선정한다. 마크 주커버그가 2004년 하버드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던 당시 설립한 페이스북은 소셜 그래프(social graph)를 통해, 다시 말해 사람들의 실제 사회적 관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매핑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하게 해준다. 마크 주커버그는 CEO로서 페이스북의 전반적인 방침과 상품 전략의 수립을 맡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 서비스의 설계와 핵심 기술 및 기반시설의 개발을 주도한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둔 페이스북에는 현재 4억 명의 실사용자들이 있다.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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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아시아 폐막-한국 수상작 4편
18일 저녁 폐막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 한국은 은상 1편, 동상 3편을 획득했다. 제일기획은 옥외 부문에서 ‘유네스코’ 기부용 자판기와 ‘니콘카메라’ 지하철 광고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작 ‘리틀체인지메이크어빅디퍼런스(Little Change Makes a Big Difference)’는 거스름돈인 동전을 받는 대신 이를 기부할 수 있도록 만든 음료수 자동 판매기를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소액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월 서울 주요 대학가에 설치된 이 특별한 자판기에서는 700원짜리 캔음료를 정가 또는 1000원에 판매하는데 후자를 선택하는 경우 300원이 자동으로 유니세프 아동기금으로 후원된다. 동상작 ‘센서리라이트박스(Sensory Light Box)’는 신도림 역과 인근 전자상가 연결통로 벽면에 설치되었던 움직임 인지 센서가 부착된 광고판이다. 통로에서 니콘카메라 판매점까지 레드 카펫이 바닥에 깔리고 광고판에는 플래쉬라이트를 터뜨리는 사진기자들의 모습을 담았는데 실제 행인이 지나갈 때마다 플래쉬가 터져 마치 유명인이 된 듯한 경험을 하게 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칸 국제 광고제에서도 옥외부문 동상을 받았다.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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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페스티벌, 1월 15일 부산개최
2009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벌이 “아이디어에 불을 지펴라! 녹색으로 생각하라!”라는 타이틀로 2010년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립니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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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이멘, 필름 크래프트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선정
@radical.media의 회장이자 CEO인 존 케이멘이 필름 크래프트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막강한 초대 심사인단을 이끌게 되었다. 새로운 필름 크래프트 부문은 필름 제작 과정에서 뛰어난 기법을 선보인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존 케이멘은 @radical.media를 설립하여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콘텐트 기업으로 키워낸 인물로, 실질적으로 오늘날 트랜스미디어 기업의 모델이 되고 있는 @radical.media의 회장이자 CEO로 재직하고 있다. @radical.media 사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본래 필름 부문 수상작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브랜드화된 미디어, 디지털 및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의 세계를 성공적으로 헤쳐 왔다.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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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디자인, 다이렉트 심사위원장 발표
제프 벤자민, 스테프 가이스뷜러, 파블로 알주가래이가 각각 2010년 사이버, 디자인, 다이렉트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지명되었다. 사이버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지명된 제프 벤자민은 2003년 말 포터 + 보거스키(Porter + Bogusky)에 합류했다. 부회장이자 인터액티브 DC인 제프 벤자민은 버거 킹, 마이크로소프트, 도미노 피자, 코크 제로, 지크 스쿼드(Geek Squad) 등읭 브랜드를 담당해왔다. 제프 벤자민은 심사위원장 지명에 대해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칸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게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면서 그런 자신이 사이버 심사인단까지 이끌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해가 거듭될수록 사이버 부문은 우리 업계의 일을 새로이 정의하고 이끌어 가면서 칸에서도 탐나는 상이 됐습니다. 올해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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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 통합 심사인단 라인업 확정
2010년 티타늄 & 통합 부문의 심사인단은 DDB 월드와이드 회장이자 CCO인 밥 스카펠리가 이끌게 되었다. 티타늄과 통합 부문은 약진적인 아이디어와 최고의 통합 캠페인에 수상하는 부문이다. 스카펠리는 이미 광고업계를 선도하는 유명 크리에이티브 리더로서 DDB가 지향하는 가치인 크리에이티비티와 휴머니티의 옹호자로 알려져 있다. 밥 스카펠리는 33년 동안 업계에 몸 담아오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최고의 작품들을 여러 편 내놓아왔다. 그는 “담화의 가치(Talk Value®)”의 열렬한 신봉자이기도 하다. “담화의 가치”는 그가 트레이드마크로 만든 용어로 DDB 체제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솔루션을 뜻한다. 광고를 초월해 대중문화의 일부가 될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솔루션을 찾아내는 것이 밥 스카펠 리가 고객과 DDB를 위해 지키고 있는 비전의 근간이며, 크리에이티비티야말로 사업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갖는다는 것이 그 신념의 핵심이다.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