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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3 심사위원장 15인 공개… 넷플릭스·몬델레즈 최초 합류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2023년 어워드 심사위원장 15인을 공개했다.25일 스파이크스 아시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드 심사위원장은 인도와 일본, 싱가포르, 중국,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브랜드 중에서는 넷플릭스(Netflix)와 몬델레즈(Mondelez), 국가 중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최초의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드의 심사위원장이 선정됐다. 15인의 심사위원장은 각
- 2022-10-26
-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3, 출품작 접수… 2023년 1월 19일까지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2023년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드 출품작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스파이크스 아시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3년 간의 공백 끝에 2023년 싱가포르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열 예정이다.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3 어워드 출품작은 2023년 1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스파이크스 아시아의 제니 라우(Jenny Lau) 이벤트 디렉터
- 2022-10-26
-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워런버핏, BTS... 사람들은 그들의 '생각'을 좇는다"
- '밈(meme)'을 활용하거나 유명인을 내세운 광고가 넘쳐난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빠르게 각인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까.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는 광고에 '생각'을 담아내야만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박 대표는 2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의 마지막 연사로 나서 "10만명에게 팔리는 브랜드보다 열광하는 10명을 가진 브랜드가 더욱 투자 가치가 있다"며
- 2022-10-26
- 방종환 트위치코리아 대표 "Z세대가 사회 변화 이끈다"
- "Z세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터로서 이들이 어떻게 사고하는지, 어떻게 소통하는지, 어떻게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 연사로 나선 방종환 트위치코리아 대표는 "그동안 익숙했던 방식은 잊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방 대표가 강조하는 Z세대는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말한다. 전세계에 25억명으로 세계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어릴적부터 기술적 진보를 경험하며 자라났
- 2022-10-26
- 성현제 HS애드 팀장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객경험 가치 찾아야"
- "고객 경험 관리의 세부활동 중 상당 부분은 언젠가 결국 AI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까. 지금부터라도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본질적 영역의 가치를 우리 스스로 찾고 널리 알려야 할 때다."성현제 HS애드 팀장은 2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 참석해 '우리는 결국 AI에 의해 대체될까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성 팀장은 광고마케팅을 지배하는 단어를 '고객 경험'으로 꼽았다. 고객 경험이란 브랜드와 고객이 끊임없이 주고받는 모든 상호작용의 총합
- 2022-10-26
- 남우리 스튜디오좋 CD "MZ 이길 방법 찾기 위해 싸워야"
- "내 브랜드가 가장 중요해지는 세상을 셋팅하면, 이점이 많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MZ 취향이나 공감대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기 때문입니다."남우리 스튜디오좋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23일 칸 라이언즈 코리아가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 서울 2022' 페스티벌에서 '지겹다 MZ'라는 제목의 세션을 진행했다.남 CD는 "'MZ가 광고계를 주무르고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아무리 캠페인을 좋게 만들어도, MZ의 반응에 따라 전달이 잘 안됐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느
- 2022-10-26
- 박윤진 서울라이터 발행인 "직장 영원치 않아... 나라는 브랜드 키워야"
- "직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나'라는 브랜드를 키워가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서울라이터 발행인인 박윤진 Mything 대표가 2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박 대표는 '광고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이라는 주제로 퇴사 후 광고계에 몸담았을 때 배운 것과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지난 4월 퇴사한 박 대표는 오랜 기간 광고업계에서 일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트렌드의 빠른 변화 속에서 같은 일을 계속해도 되는
- 2022-10-26
- 윤미희 BBDO ECD "광고, 넷플릭스·노벨평화상과 경쟁해야"
-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은 이제 넷플릭스와 경쟁하고 노벨평화상과 경쟁해야 한다."윤미희 BBDO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는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ECD는 올해 열린 칸 라이언즈 다이렉트 부문에서 예선 심사를 맡았다. 올해 국내 광고인이 칸 라이언즈 심사를 맡은 것은 윤 ECD가 유일하다.이날 윤 ECD는 'Behind the jury room'이라는 주제를 통해 칸 라이언즈 심사 기
- 2022-10-26
- 정지현 KT스튜디오지니 IP기획실장 "우영우 흥행, 따뜻함과 다양성이 요인"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선한 영향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원천 IP를 통한 다양한 포맷으로 무장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정지현 KT스튜디오지니 IP기획실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 페스티벌에서 KT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콘텐츠 전략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정 실장은 최근 KT 계열사 스카이TV(skyTV)가 ENA 채널에서 성황리에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티저 영상을 소개로 운을 띄웠다. 그는 "우영우
- 2022-10-26
- 김범용 LG CNS 디지털마케팅사업단장 "디지털 광고 데이터도 지능화 필수"
- "디지털 시장에서 소비자는 더이상 고정된 대상이 아닙니다. 변화된 소비자를 설명할 수 있는건 오로지 데이터 뿐입니다. 이제는 이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하고 광고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 크롤링을 하고 실적을 모니터링하는 '자동화'에서 더 나아가 이런 작업들의 생산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지능화' 영역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김범용 LG CNS 디지털마케팅사업단장은 2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 참석해 '마케터들이 알아야
-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