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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칸 라이언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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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벌 미리 보기_5
- 나보다 더 회전반경 작은 차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뛰어난 제어기능을 온 몸으로 표현한 토요타 소형차 “IQ” 일본에는 작고 귀여운 소형차가 유난히 많다. 길이 좁은 옛 동네가 많이 남아 있는데다가 차고증명제까지 엄격한 까닭일 것이다. 예전에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도 있었듯 유난히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국민성도 한 몫 하겠지만. 토요타가 또 새로이 작고 귀여운 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저 ‘예쁘지? 귀엽지?’만 외치며 팔 수는 없는 노릇. 토요타는 자사의 신제품이 좁은 골목길에 주차할 때 얼마나 큰 위력을 갖고 있는지 보여줄 방법을 궁리하던 끝에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 2010-10-07

- 제일기획 김홍탁 CD 스파이크 아시아를 말하다
- 스파이크 아시아가 21일 수상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아시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들이 모인 축제의 장이자 거물 크리에이티브들로부터 최신 광고업계의 최신 경향에 대해 듣는 배움의 장이기도 했던 본 스파이크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 제일기획의 김홍탁 인터액티브 제작국장이 디지털 부문의 심사위원을 담당했다. 그에게 스파이크 아시아의 심사 소감을 들어본다. 애드페스트나 부산국제광고제 등 여러 국제광고제에서 심사한 경험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번 스파이크 아시아에서 특별히 느낀 점이 있다면?
- 2010-09-27

- 스파이크 광고제 폐막
- TV/시네마 부문 그랑프리는 올해 새로 참가한 호주에게 우리나라 제일기획 디지털 부문 동상 수상 지난 19일 싱가폴에서 개막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가 21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TV/시네마 부문 그랑프리는 이번에 새로이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 참가하게 된 오스트레일리아의 ‘Slow Mo’이 차지했다. 칼튼 맥주의 작품인 이 광고는 과학 다큐멘터리 등에 사용될 법한 슬로우 모션 기법으로 술집의 모습을 유명한 아리아와 함께 담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모습 역시 과학 다큐멘터리 못지 않게 소중하다고 말하는 작품. 멜버른의 클레멘저 BBDO가 제작했다.
- 2010-09-27

- 제일기획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동상 차지
- 21일 폐막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의 인터넷 캠페인이 디지털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젊은 중국인들에게 웹을 통해 한국을 알릴 목적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한국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명소와 문화를 인터액티브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타겟 오디언스에게 풍부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구성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2010-09-27

-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상영회에 30분을 초대합니다
-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이대 ECC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릴 2010년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페스티발에 30분을 초대합니다. 아래 주소에서 카페에 가입하신 후 최근 인상 깊었던 광고에 관해 좋은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 30분을 선정해 상영권 2매와 수상작이 수록된 책자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 2010-09-27

- 2010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참관 일정
- Cannes 2010과 함께 하는 오후
9월 19일 일요일 16:00 – 18:00
올해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들을 리뷰하는 시간. 스파이크 아시아 등록은 15:00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 16:00 밥 그린버그(Bob Greenberg, Chairman, CEO and Global CCO of R/GA USA)가 통합 및 티타늄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티타늄 심사위원단의 소개가 이어질 예정. 16:30 타이관힌(Tay Guan Hin, Regional ECD of JWT Asia)이 옥외 부문에 대해 토의하고 옥외 부문 수상작을 소개한다. 17:00 에릭 잉볼드스타드(Erik Ingvoldstad)가 다이렉트, 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을 소개하고 칸 국제광고제 심사인단을 인터뷰한다. 17:30 2010 칸 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 수상작 소개 17:45 2010 칸 국제광고제 전 경쟁 부문의 그랑프리 작 소개 18:00 친선 칵테일파티 - 2010-09-08

- [광고계 소식] 가상 상품 판매,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
- 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상품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9월 6일 자 뉴욕타임즈에서는 북미 볼보, 의류 소매업체 H&M, MTV 네트워크 등의 대형 브랜드들이 소셜 네트워킹 게임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판타지 사이트 등에 진출, 가상 상품을 판매하는 현상에 대해 보도했다. 소비자들은 팜빌(FarmVille), 마피아 전쟁(Mafia Wars)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1~3달러 정도를 가상 상품에 소비하며, 이런 가상 상품들은 다른 게임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선물하거나 수집할 수 있다고.
- 2010-09-07

- [광고계 소식] 제일 월드와이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세미나 발제
- 9월 19일 개막하는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의 글로벌 자회사인 제일 월드와이드가 ‘인간의 감성, 디지털로 탐구하라(Digging Deeper Into Human Emotions Through Digital)’는 주제로 세미나를 발제한다. 제일기획은 세계 최대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올해로 3년 째 세미나를 진행해왔으며 에드페스트와 새로이 개편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도 2년 째 세미나를 주관, 다국적 대행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 2010-09-06

- [광고계 소식] 아이패드 갈아버린 믹서기, 역대 최고 바이럴 광고로 선정
- 바이럴 광고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바이럴 광고는 유튜브 덕분에 탄생한 비디오 광고의 한 장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기존의 광고는 100이면 100 모두 광고주나 대행사가 유료 매체를 구입해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바이럴 광고는 광고주나 대행사가 발표한 동영상이 소비자 집단에 의해 블로그나 기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복제’ 및 ‘증식’되는 방식으로 ‘집행’된다. ‘바이럴(viral)’이라는 형용사 역시 자체적으로 증식·복제되는 바이러스의 성격에서 따온 것이다.
- 2010-09-03

- [광고계 소식] 올 상반기 미국 디지털 광고비 47% 증가
- 세계적인 경기회복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광고비가 증가일로에 있다고 미국의 생산성 최적화 기술 개발업체인 루비콘 프로젝트(Rubicon Project)가 발표했다. 이 업체가 지난 8월 31일 발표한 2010년 상반기 온라인 광고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상반기 미국의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대비 47%나 증가했다. 광고비는 NBC등 미국 유수의 언론, 게임,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들이 조사 대상으로 포함된 Q2 그룹에서 특별히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세계 디지털 광고비의 72.4%를 차지한 미국과 서유럽의 경우 2014년까지 연간 11.9%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이마케터(eMarketer)의 예측 역시 보고서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 2010-09-02